[2026-04-12]정부, 3차 석유 최고가격제 동결 및 석유가격 안정대책 시행

정부는 민생안정과 국제유가, 수요관리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3차 석유 최고가격을 동결했다. 최근 국제 석유제품 가격은 상승했으나, 중동전쟁 휴전 발표로 변동성이 확대되었다. 특히 경유는 국제가격이 15% 이상 상승했으나, 생계형 수요자와 민생물가에 미치는 영향 등을 감안해 동결 결정이 내려졌다. 정부는 자원안보 위기 단계 ‘경계’ 격상에 따라 수요관리 기조를 유지하면서 국내외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있다.

정부는 석유가격 안정대책의 일환으로 전국 주유소의 가격과 물량을 매일 모니터링하고, 범부처 합동점검단을 통해 불법행위를 적발하고 있다. 지난달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4851개 주유소를 특별점검하여 85건의 불법행위를 적발했으며, 위반 사실을 관할 지자체에 통보해 행정처분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시민단체와 협력해 가격 안정에 기여한 주유소를 ‘착한 주유소’로 선정하고 인증 스티커 및 정부 포상을 제공할 계획이다. 착한 주유소는 석유공사 오피넷 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 민간 내비게이션 앱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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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qsol opinion:
석유 최고가격제, 민생안정과 시장 형평성 사이에서 지속가능한 해법을 찾을 수 있을까요?
핵심 쟁점: 최고가격제 대상 선정 및 형평성 문제 정책 집행의 지속가능성과 비용 부담
공통 인식: 민생안정과 물가 안정이라는 정책 목표의 중요성 불법행위 감시 및 효과 측정의 필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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