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고용노동부,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로 근로자 권리 보호 강화

고용노동부는 근로자와 사용자 모두가 노동법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얻을 수 있도록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임금, 근로시간, 퇴직금, 실업급여 등 다양한 노동법 관련 상담을 제공한다. 시행 첫해인 2025년에는 총 11만 7000건의 상담이 이루어졌고, 야간과 주말 이용 비중이 37.7%로 고용센터 방문이나 전화상담이 어려운 시간대에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도 러시아어, 미얀마어, 우즈베크어 등 다양한 언어로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노동권 보호의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는 현직 노무사 173명이 학습 데이터를 정밀하게 다듬어 제공하며, 정보 탐색 시간이 기존보다 87.5% 단축됐다. 상담 과정에서 법령과 노동부 질의해석 등 관련 자료를 확인할 수 있고, 주휴수당 지급 요건 등 구체적인 사례에 대한 해석도 제공된다. 서비스 이용자들은 실제 근무 상황에 맞는 임금 및 수당 계산식 등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노동부는 앞으로 근로계약서 등 인사·노무 서류 분석과 사건 접수 연계, 직장 내 괴롭힘, 산업재해 보상 절차, 고용허가제 등 상담 범위 확대를 통해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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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qsol opinion:
AI 노동법 상담 서비스, 접근성·효율성 강화와 함께 형평성·지속가능성 등 보완 과제가 논의되고 있습니다.
핵심 쟁점: AI 상담 서비스의 형평성과 실제 취약계층 접근성 문제 서비스 고도화 및 확장에 따른 비용·지속가능성, 데이터 품질 관리 방안
공통 인식: 정책 목표와 접근성 개선의 필요성에는 공감 효과 측정 및 보완 설계의 중요성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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