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2026년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 확대 및 운영기관 선정

성인 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 등에게 읽기, 쓰기, 셈하기 등 기초 문해 역량부터 건강, 안전, 금융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역량, 그리고 인공지능(AI)·디지털 활용 역량까지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정책이다. 2026년에는 지난해보다 33개 증가한 446개 기관이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야학, 복지관, 주민자치센터, 경로당 등 다양한 기관이 포함된다. 문해교육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을 직접 방문해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을 제공하는 한글햇살버스 운영 지역도 2025년 5개 시도에서 2026년 10개 시도로 확대된다. 선정된 지자체 및 기관은 국가문해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생활 문해 프로그램은 금융 앱 사용, 병원 무인안내기(키오스크) 사용, 약 봉투 내용 읽기 등 편리한 생활을 위한 교육과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법 등 안전한 일상을 위한 교육을 제공한다.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앱 사용법, AI 서비스 활용, 디지털 시민 역량 강화 등 다양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원한다. 한글햇살버스는 디지털 기기와 학습콘텐츠를 구비한 이동 교육으로 농어촌 등 교육 취약지역의 경로당, 마을회관, 요양원, 사회복지관 등에 방문하여 성인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을 돕는다. 생활 문해 프로그램 운영 기관은 2025년 67개에서 2026년 73개, 인공지능(AI)·디지털 문해 프로그램 운영 기관은 2025년 132개에서 2026년 147개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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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qsol opinion:
성인 문해교육 정책, 지역 형평성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어떤 보완이 필요할지 함께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핵심 쟁점: 정책의 지역별 형평성과 실제 수요 반영의 충분성 집행 속도, 현장 적응력, 장기적 지속가능성 및 부작용 관리의 구체성
공통 인식: 성인 문해교육의 정책 목표와 필요성에 대한 공감 KPI 및 보완 설계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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