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산림청, 가로수의 역사와 다각적 기능 조명 및 효율적 관리 추진(보도자료)

산림청은 기후위기 시대 해결책 모색을 위해 도시숲인 가로수의 역사적 가치와 환경적 기능에 대한 국민적 이해와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가로수의 역사는 조선왕조실록 단종 1년의 기록에서 시작되며, 근대적 의미의 가로수는 1895년 고종 32년 내무아문에서 도로 좌우에 수목을 심도록 한 기록에서 최초로 확인된다. 1961년 도로법 제정 이후 가로수가 도로 부속물로 정의되면서 체계적으로 관리되기 시작했다. 가로수는 계절별 아름다운 경관뿐 아니라 도로 안전 확보, 도심 환경 개선, 생물다양성 증진 등 국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산림청은 ‘도시숲 등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가로수 조성 및 관리 업무에 법적 근거를 부여하고 있다. 매뉴얼 마련과 전문가 교육을 통해 담당자의 역량 강화에도 노력하고 있으며, 지방정부에서는 2025년까지 전국에 221,440그루, 315km의 가로수를 새로 조성했다. 총 6,154,083그루의 가로수에 대해 가지치기, 비료주기 등 관리사업을 실시하여 가로수가 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가로수는 지역 랜드마크, 녹지축 형성, 도로 안전 확보, 탄소흡수, 미세먼지 저감, 생물다양성 증진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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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qsol opinion:
가로수 정책은 환경·안전·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지만, 형평성과 효과 측정, 데이터 투명성이 핵심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핵심 쟁점: 가로수 정책의 대상 선정 및 자원 배분의 형평성 정책 효과 측정과 데이터 기반 평가의 투명성
공통 인식: 가로수의 환경적·사회적 기능 강화 필요성 지속적 관리와 정책 보완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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