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전국 공통 번호(1522-1318)로 6~12세 아동 야간 연장돌봄 서비스 간편 신청 시행

야간 연장돌봄 사업은 지난해 아파트 화재로 인한 아동 사망 사건 이후 마련된 범부처 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되었다. 보호자의 야근, 경조사, 생업 등으로 귀가가 늦어질 때 아동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다. 6세부터 12세까지 초등학생이 이용 대상이며, 기존 이용 이력이 없어도 이용 2시간 전까지 신청하면 밤 10시 또는 밤 12시까지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사업 초기 현장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반영하여 전국 대표 전화번호(1522-1318)가 개통되었다.

전국 5500여 개 마을돌봄시설 중 343개소가 참여기관으로 선정되어 2026년 1월 5일부터 운영되고 있다. 두 달간 밤 8시 이후 이용 아동은 누계 4만 7084명이며, 하루 평균 이용 아동은 1273명이다. 주간 센터 이용 아동의 연장 이용이 97.8%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일시·긴급 이용은 2.2%였다. KB금융은 사회공헌 사업으로 2028년까지 3년간 총 60억 원을 지원하며, 참여 시설의 환경 개선과 안전귀가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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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qsol opinion:
야간 연장돌봄, 접근성과 형평성·지속가능성 모두를 고민해야 할 시점입니다.
핵심 쟁점: 대상 선정의 형평성 및 서비스 접근성 정책의 재정 지속가능성과 민간 지원 의존 문제
공통 인식: 야간 연장돌봄의 정책 목표와 도입 필요성에 대한 공감 현장 의견 반영과 제도 개선의 중요성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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