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1]이재명 대통령,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 앞두고 평화공원 방문 및 관련 제도 개선 추진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026년 3월 29일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하여 희생자들에게 헌화와 분향을 하며 추모의 뜻을 표했다. 이번 방문은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을 앞두고 이루어진 것으로, 대통령 내외는 위패봉안실과 행방불명인 표석을 찾아 희생자들을 기렸다. 이 대통령은 방명록에 국가폭력의 재발을 막기 위해 민형사 시효제도 폐기를 약속했다. 임문철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은 대통령의 방명록 문구에 박수로 호응했다.

오찬 간담회에는 유족, 생존희생자, 행정안전부 장관, 제주도지사, 국회의원 등 다양한 인사가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제주 4·3의 명예회복과 왜곡·폄훼 대응을 위한 제도 개선을 국회와 논의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희생자·유족 신고 기간과 가족관계 작성·정정 기간 연장, 기록관 건립, 서훈 취소 근거 마련, 국가폭력 범죄 공소·소멸시효 배제 등 구체적 정책을 제시했다.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으로 유가족 인정 사례와 생존희생자의 후유장애 사례도 소개되었으며, 대통령은 제주 4·3의 가치 확산 의지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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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qsol opinion:
제주 4·3 명예회복 정책, 정의와 화해를 위한 실질적 집행과 사회적 합의가 관건입니다.
핵심 쟁점: 민형사 시효제도 폐기의 법적 안정성 및 형평성 문제 정책 집행의 현장 실효성과 비용·지속가능성에 대한 우려
공통 인식: 제주 4·3 희생자 명예회복과 진상 규명의 필요성 정책 효과 측정과 보완 설계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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