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문화체육관광부, ‘내 나라 여행박람회’ 개최로 지역관광 활성화 추진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가 공동 주최하는 국내 대표 여행박람회로, 올해 23회를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전국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국내 여행 수요를 지역으로 분산해 지역 상생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박람회는 지자체, 관광 관련 기관 및 업체 등 160개 기관이 참여해 385개의 부스를 운영하며, 다양한 국내 여행 정보와 체험 행사를 제공한다. 김대현 문체부 제2차관이 개막식에 참석해 박람회 개막을 축하하고, 체험 행사에도 참여했다.

박람회에서는 사찰음식 명장 선재 스님의 사찰음식 강연 및 시연, 전국 각 지역의 관광자원 홍보관, 미식 관광·야간 관광·섬·해양 관광 등 다양한 주제 전시관이 운영된다. 야외 마곡광장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브랜드가 참여하는 ‘내 나라 로컬 맛켓’과 ‘내 나라 프리마켓’이 열려 지역 먹거리와 특산물, 체험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지역균형발전 콘퍼런스’를 통해 지자체와 관광업계가 지역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섬기획관’ 등에서 섬·해양 관광의 매력을 소개한다. 웰니스 치유·해양·열린 관광 공모 설명회 등도 개최되어 관광사업 정보 공유와 지역여행 콘텐츠 발굴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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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qsol opinion:


metaqsol policy debate

A (정책 지지)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국내 관광자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여행 수요를 분산해 지역 상생에 기여하는 명확한 정책 목표를 지닌 행사입니다. 올해 주제처럼 일상에서 쉽게 여행을 떠나고, 다양한 지역의 특색 있는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어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됩니다. 전국 지자체와 160개 기관이 참여해 정책 추진의 타당성도 확보되었습니다.

B (비판적 시각)
‘내 나라 여행박람회’가 지역 관광 활성화에 목표를 두고 있으나, 박람회 참가자가 실제로 지역 방문과 소비로 이어질지 불확실합니다. 대상 선정 측면에서도 박람회 접근성이 수도권 중심에 편중될 우려가 있습니다. 전국 각지의 주민이나 소외지역 관광자원이 충분히 조명되는지 검토가 필요하며, 형평성 측면에서 한계가 존재할 수 있습니다.

A (정책 지지)
이번 박람회는 마곡광장 등 야외공간과 코엑스 등 대형 전시장에서 개최되어 다양한 집단이 참여할 수 있는 현장 집행력을 보여줍니다. 또한 ‘로컬 맛켓’, ‘프리마켓’ 등 지역 소상공인 참여 부스를 통해 실질적인 경제 효과 창출을 지원합니다. 현장 운영 절차가 원활하고,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정책 집행 속도와 효과성도 높일 수 있습니다.

B (비판적 시각)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고 하나, 실제 지역경제로 연결되는 구조가 얼마나 효율적으로 작동할지는 미지수입니다. 박람회 현장에서 제공되는 정보와 체험이 단기적 효과에 그칠 가능성도 있고, 대규모 행사 집행에 드는 비용 대비 지속가능성을 어떻게 확보할지도 의문이 남습니다. 예산 투입 대비 장기적 성과 검증이 필요합니다.

A (정책 지지)
‘지역균형발전 콘퍼런스’ 등으로 지자체와 업계가 함께 정책 방향을 논의하며 새로운 관광상품 발굴을 모색하는 점은 부작용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만약 일부 지역만 반복적으로 조명된다면 균형 발전 부분을 보완할 필요가 있습니다(검증 필요). 또, 섬·해양관광 등 소외된 관광 자원도 소개되어 오작동 시나리오에 대한 대응 방안이 내포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B (비판적 시각)
‘섬기획관’ 등 특정 테마관 운영이 소외지역 활성화로 반드시 이어진다는 근거는 부족합니다(검증 필요). 부작용으로는 박람회 집중 홍보로 인해 기존 인기지역만 더 주목받거나, 일부 지역 업체만 혜택을 받는 불균형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효과 측정 기준(KPI)이 명확하게 제시되어야 정책 평가의 객관성이 담보될 것입니다.

A (정책 지지)
‘내 나라 여행박람회’의 효과를 평가하기 위한 KPI로 ▲박람회 이후 실제 지역 방문 증가율 ▲참여 소상공인의 매출 변화 ▲신규 관광상품 판매 건수 등이 활용될 수 있습니다. 보완책으로 ▲지역별 홍보 균형 데이터 공개 ▲참여 소상공인 비율 확대 제도 도입 ▲방문 후 설문조사 등 피드백 시스템 구축을 제안합니다.

B (비판적 시각)
‘KPI 설정과 데이터 기반 평가 시스템 도입은 필수적입니다. 추가 보완책으로는 ▲박람회 종료 후 지역 연계 프로모션 확대 ▲소외지역 전용 지원금 신설(검증 필요) ▲업체 간 정보 공유 플랫폼 구축 등이 필요합니다. 이를 통해 박람회의 단발성 행사를 넘어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을 것입니다.’

moderator summary

핵심 쟁점

  • ‘내 나라 여행박람회’가 실제로 지역 상생 및 균형 발전에 기여하는지 여부
  • 집행 비용 대비 정책 효과와 장기적 지속가능성 문제

합의된 지점

  • ‘효과 측정(KPI)와 데이터 기반 평가 시스템이 중요하다’는 점
  • ‘소외지역과 소상공인 지원 강화’ 필요성

남은 질문

  • ‘박람회 경험이 실제 지역 방문 및 소비로 얼마나 이어지는지’
  • ‘특정 테마관 운영이 소외지역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방식’

독자 질문: ‘여러분이 생각하는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무엇인가요?’

한 줄 정리: ‘내 나라 여행박람회’는 국내 관광 진흥의 새로운 모델이 될 수 있을지 다양한 관점에서 논의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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