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는 2월 26일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산업단지 AX 분과’ 출범식을 개최하며, 지역 주도의 산업단지 AI 전환 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분과는 500여 개 산·학·연 기관이 참여하는 협력체로, 박민원 창원대학교 총장이 분과장을 맡는다. 산업단지 AX 분과는 산단 AX 사업·정책 총괄 조정, M.AX 얼라이언스 10개 분과와 산단 입주기업 연계, 산단별 우수 성과 및 애로사항 공유, 제조데이터 수집·공유·활용 체계 구축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정부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전국 1341개 산업단지의 제조 AX 확산을 위한 3대 전략을 발표했다.
3대 전략은 권역별 핵심 산업단지의 M.AX 클러스터 고도화, 산학연 협업 생태계 구축, 산업단지 AX 필수 인프라 확충으로 구성된다. 올해 3개 AX 실증산단을 추가 선정하고, 5G특화망을 시범 구축해 전국 산단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연구기관이 협력해 AI 모델 수요를 발굴·개발하고, 산단 제조기업과 AI 전문기업의 매칭을 위한 현장 상담회 등도 정기적으로 개최된다. 산업부는 AI 데이터센터 유치와 정책펀드·보조금 지원을 통해 인프라 확충을 지속할 방침이다.
🎯 metaqsol opin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