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문은 브라질 대통령 부부의 국빈 방한 일정 중 하나로, 김혜경 여사와 잔자 여사가 서울공예박물관을 찾아 한국 근대 이후의 공예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물관장은 대한민국 공예의 자연스러운 품격과 절제미를 설명하며 주요 전시품을 소개했다. 두 여사는 전통 공예품을 진지하게 감상하며 한국 공예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집중했다. 이어 금기숙 작가의 특별전을 관람하며, 패션과 미술,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작품을 직접 체험했다.
잔자 여사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예술 작품에 감명을 받았으며, 김혜경 여사는 환경오염과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강조했다. 두 여사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사용된 ‘눈꽃 요정’ 작품 앞에서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일정을 통해 양국 영부인은 인적·문화적 교류가 한국과 브라질의 우의 증진에 핵심적임을 재확인했다. 김혜경 여사는 이번 만남이 상호 이해와 우정 증진의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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