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7]중기부, 한일 제약바이오 글로벌 R&D 협력 및 투자 연계 실질 성과 창출 추진(보도자료)

이번 행사는 한일 정상 셔틀외교 기조에 따라 스타트업과 바이오 분야 중심의 양국 협력을 공동 R&D와 투자 연계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 단계로 발전시키기 위한 고위급 후속 조치로 추진되었다. 일본 도쿄 안다즈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한성숙 중기부 장관이 참석했으며, 아스텔라스, 마루호, 오노제약 등 일본 주요 제약사가 참여했다. 일본 제약사들은 신약 개발과 관련된 구체적인 기술 수요를 제시했고, 중기부는 이를 바탕으로 국내 바이오 중소·벤처기업을 발굴해 공동 R&D와 사업화를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일본 제약사별 연 매출액은 아스텔라스 18.9조원(2024년), 오노 4.5조원(2024년), 마루호 8,600억원(2022년)으로 국내 1위 제약사 유한양행(1조원)보다 규모가 크다.

한일 바이오 에코시스템 라운드테이블에서는 양국 정부, 제약사, VC, 한국 바이오벤처가 참석해 한일 바이오 협력 경과와 후속지원, 아시아 바이오 생태계와 글로벌 시장 연계 전략 등을 논의했다. 일본 경제산업성은 한일 생태계가 함께 발전하고 있으며, 아시아 전체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일 바이오 2.0 밋업 행사에서는 일본 제약사와 VC의 리버스 피칭, 일본 진출 전략 강의, 한국 바이오벤처의 IR이 진행되었고, 일본 제약사 3개사가 공동연구를 희망하는 기술을 안내했다. 글로벌브레인과 DCI 파트너스 등 일본 VC는 한국 투자전략 및 계획을 설명했으며, 중기부는 공동 연구와 투자,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정책적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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