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정부, 3월 초미세먼지 고농도 대응 위해 범부처 총력대응 체제 가동(정책정보 – 전체)

정부는 연중 초미세먼지 농도가 가장 높은 3월을 앞두고 국민 건강과 안전을 위해 범부처 총력대응 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2019년부터 매년 12월 1일부터 이듬해 3월 31일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제도 도입 초기 대비 겨울철·봄철 초미세먼지 농도가 약 40% 감소했다. 특히 신학기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3월에는 건설공사 확대와 영농 준비 등으로 대기오염 요인이 증가해 각별한 대비가 필요하다. 정부는 제7차 계절관리제 기간 중 초미세먼지 농도 목표 19㎍/㎥ 달성을 위해 관계부처, 지방정부, 민간과 협력하여 봄철 초미세먼지 저감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대응은 주요 오염원 집중 관리, 공공부문 배출저감 확대, 생활공간 국민건강 보호, 정보제공 및 홍보 강화 등 4대 방향으로 추진된다. 사업장 점검 강화, 영농폐기물 수거 확대,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공사장·도로 날림먼지 저감, 비상저감조치 격상 등이 포함된다. 불법배출 사업장 특별 단속, 운행차 배출가스 현장점검,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 선박연료유 황 함유량 기준 점검 등도 실시된다. 공공 석탄발전 가동정지 확대, 비상저감조치 격상, 민감·취약계층 보호, 지하역사·철도·공항터미널 실내공기질 관리, 온라인 매체를 통한 홍보 및 교육 강화 등 다양한 세부 대책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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