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행정안전부,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민·관 합동 점검 실시(보도자료)

행정안전부는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등학교 주변 위해요소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중앙부처, 민간단체, 지방정부 등 총 725개 기관이 참여하며,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전국 6,300여 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점검 분야는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제품안전, 불법광고물 등 어린이 안전과 직결된 5개 분야다. 지난해에는 불법광고물 45만여 건, 교통안전 위해요소 19만여 건, 청소년 유해환경 1만 7천여 건, 식품·위생 관리 미비 1만 6천여 건 등 총 67만여 건의 위해요소를 단속·정비한 바 있다.

각 분야별 점검 내용은 교통안전 시설 관리, 불법주정차 및 과속 단속, 학교 급식 및 식재료 위생 점검, 청소년 유해업소 단속, 어린이 제품 안전 인증 확인, 노후·불량 간판 정비 등이다. 국민 누구나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위해요소를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 후 7일 이내에 조치 결과 또는 계획이 안내된다. 교육부는 ‘아이먼저’ 캠페인과 어린이 등하굣길 안전확보 종합대책의 후속 조치로 지역별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보호자와 어린이에게 안전 수칙과 실종 예방 사전등록 등 어린이 보호제도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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