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한·브라질 영부인,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에서 전통문화 교류 행사 개최(청와대 브리핑)

이번 행사는 한국을 방문 중인 브라질 영부인 잔자 룰라 다 시우바 여사와 김혜경 여사가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에서 양국의 전통문화를 소개하고 그 유래와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두 영부인은 광장시장에서 한복을 경험한 후 박물관으로 이동하여 브라질 리우 카니발: 아프리카의 영혼, 삼바의 리듬 전시와 한국의 전통 민속 공예품을 관람했다. 잔자 여사는 삼바 축제의 유래와 의미, 브라질의 역사와 문화적 다양성에 대해 설명했으며, 김혜경 여사는 전시를 함께 관람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화답했다. 두 여사는 삼바 리듬을 체험하는 등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두 영부인은 열린 수장고와 도기류 전시 공간에서 한국의 전통 생활문화를 알 수 있는 전시품을 관람하며 양국 전통 음식에 대한 문답을 나누었다. 국립민속박물관장은 전자 키오스크를 통해 18만여 점의 소장품 검색이 가능함을 설명했고, 잔자 여사는 박물관의 형태에 놀라움을 표했다. 민속아카이브 정보센터에서 차담을 이어가며 파주 지역과 한국 드라마, K팝 등 문화적 교류에 대해 대화를 나누었다. 두 영부인은 각자의 남편에 대한 공감과 존경을 표하며, 내주 있을 만남을 기약하고 기념촬영을 끝으로 박물관 관람 일정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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