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정부, 번개탄 자살 수단 악용 방지 위한 생산·유통 개선 추진(정책정보 – 전체)

국무조정실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는 번개탄의 일산화탄소 중독 자살 악용이 최근 급증함에 따라 생산업체를 방문하여 현황을 설명하고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2024년 기준 번개탄을 이용한 일산화탄소 중독 사망자는 3525명으로 전체 자살 사망자의 23.7%를 차지하며, 최근 2년간 2.2배 증가했다. 전국 17개 시·도 현장 방문에서 관계자들은 번개탄이 쉽게 구할 수 있으나 결과가 치명적이므로 물리적 접근 제한이 시급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정부는 번개탄 판매 방식의 선제적 개선과 안전장치 마련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도는 번개탄을 보이지 않는 곳에 진열하거나 전용 보관함을 사용하고, 사용 용도 확인 후 판매하는 ‘생명사랑 실천가게’를 897개소 운영 중이다. 추진본부는 생산업계에 번개탄 포장지에 자살예방 상담전화(109)와 생명존중 문구를 명확하게 표기해 달라고 요청했다. 유통업계와는 생명사랑 스티커 부착, 비진열 판매 확산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으며, 온라인 쇼핑협회에는 번개탄 검색 시 자살예방 상담전화 배너 게재를 협조 요청했다. 3월 중 주요 유통망 대표와 공식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며, 종교단체와도 협력해 생명사랑 스티커 부착 및 비진열 판매를 병행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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