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관세청, 2026년 상반기 수입업체 대상 납세신고도움정보 제공 확대(보도자료)

관세청은 2월 20일부터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납세신고도움정보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납세신고도움정보는 수입업체의 납세신고 현황을 진단하고, 주의가 필요한 사항을 전자통관시스템(UNI-PASS) 또는 개별 공문을 통해 안내하는 서비스이다. 모든 수입업체는 전자통관시스템에 업체별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접속하여 자사의 도움정보를 자율 열람할 수 있으며, 오류가 있을 경우 수정신고 등으로 부족한 세액을 정정할 수 있다. 오류 가능성이 높은 업체에는 세관에서 공문으로 개별 정보를 제공하며, 업체는 점검 결과를 30일 이내(최대 90일까지 연장 가능) 제출해야 한다.

관세청은 2019년부터 전자통관시스템과 공문을 통해 도움정보를 제공해왔으며, 지난해 8,296개사가 도움정보를 열람했고 364개 업체가 납세 오류를 정정하여 285억 원의 금액을 수정신고하였다. 도움정보에는 업체별 수출입, 감면, 체납 등 일반현황, 과세가격, 품목분류, 환급 등 유의 사항, 법 개정사항, 절세 팁 등 기타 정보가 포함된다. 올해부터 납세신고도움정보는 ‘관세안심플랜’의 한 축으로 통합되어 기업 경영의 불확실성 제거와 자발적 성실신고 지원을 위한 예방적 사전점검 활동으로 운영된다. 관세청은 수입업체들이 납세신고 오류로 인해 고액이 추징되는 경영 위기를 방지하기 위해 신고 정확성을 미리 점검할 수 있는 납세신고도움정보 제공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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