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2]과학기술정보통신부, 범용 연구장비 국산화 추진 위해 ‘범용장비분과’ 신설(정책정보 – 전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필수적으로 사용되지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범용 연구장비의 국산화를 위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범용장비분과’를 신설하고, 20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에서 첫 회의를 개최하였다. 범용 연구장비는 오실로스코프, 원심분리기, 분광분석기 등 거의 모든 연구기관에서 공통적으로 사용되지만 외국산 비율이 높다.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의 분석에 따르면 오실로스코프, 마이크로플레이트 리더, 스펙트럼 분석기 등은 외산 비중이 100%에 달하며, 시료절편기(95.8%), 증류·농축기(93.6%), 가스 크로마토그래피(91.0%) 등도 해외 의존도가 매우 높다.

과기정통부는 고가의 첨단장비뿐 아니라 1억 원 이하의 범용장비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판단하여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전담 분과를 신설하였다. 이번 분과 신설을 통해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국산화 성과를 창출하고, 연구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국산 연구장비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성수 과기정통부 연구개발정책실장은 범용장비 국산화가 국가 연구 생태계 전반의 비용 절감과 국내 연구장비 산업의 가치사슬 강화에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산업진흥과,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첨단혁신장비기술정책센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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