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 아동의 재활치료는 병원 및 사설 센터의 횟수 제한, 높은 비용, 의료진 부족 등으로 인해 접근성이 낮은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정은 잼잼테라퓨틱스 대표는 AI 동작 인식 기술을 접목한 게임형 재활 애플리케이션 ‘잼잼400’을 개발했다. 잼잼400은 색칠공부, 요리놀이, 양치하기 등 아이들의 흥미를 유도하는 게임을 통해 16가지 손동작을 반복하게 하여 소근육 발달을 돕는다. 각 아동의 손 사용 정도에 따라 난이도와 프로그램이 재활치료사에 의해 개별 설정된다.
잼잼400은 2023년 창업진흥원 예비창업자패키지 선정과 2024년 6억 원 투자 유치, 한국콘텐츠진흥원 R&D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받으며 성장했다. 2025년 7월부터는 핑크퐁 캐릭터를 활용해 아이들의 흥미를 높였으며, 월 15만 원의 이용료로 스마트폰, 노트북, TV 등 다양한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서울아산병원, 복지관, 특수학교, 경기도 보조기기 지원사업 등에서 프로그램이 보급 중이며, 성인 재활에도 적용되고 있다. 7일 무료 체험 후 유료 전환 사용자 비율은 45%, 재구매율은 94%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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