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정부, 2026년 설 명절 민생안정대책 발표 및 종합 대응 추진(정책정보 – 전체)

정부는 고환율과 대내외 불확실성으로 생활물가 상승과 장바구니 부담이 커진 상황을 고려해 2026년 설 명절 민생안정대책을 마련했다. 소비심리의 점진적 회복에도 불구하고 효과 확산이 미흡하다는 점을 반영하여 체감 물가 안정과 내수 활성화를 목표로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수품 물가 안정, 민생 부담 경감, 내수 활력 제고, 국민 안전 확보 등 4대 목표를 중심으로 설 명절 전후 국민 생활 전반에 걸친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부는 설 연휴 기간 국민 안전 관리와 교통, 의료, 재난 분야의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운영할 방침이다.

성수품 물가 안정을 위해 농축수산물 16대 품목을 중심으로 최대 27만 톤 공급과 910억 원 규모의 할인 지원이 이루어진다. 서민·취약계층·청년층을 대상으로 1조 1000억 원의 정책금융 공급, 복지급여 조기 지급, 유류세 인하 등 생활비 부담 완화 대책이 병행된다. 내수 활성화를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교통·여행 할인, 관광지 무료 개방 등 소비촉진 정책이 시행되며, 해외 관광객 유치와 코리아 그랜드 세일 등 대규모 할인 행사도 추진된다.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으로 2월 15~18일 전국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 교통수단별 증편, 실시간 교통정보 제공 등 국민 이동 편의와 안전 확보가 강화된다.


🔗 원문 보기

🎯 metaqsol opinion: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