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024년 한국 경제가 2% 안팎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지만, 현장에서는 경기 회복 체감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건설 투자 감소와 자영업, 중소기업, 지역경제의 침체로 인해 ‘K자형 성장’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중심으로 한 ‘모두의 성장’을 해법으로 제시하며, 혁신을 통한 새로운 성장동력 창출을 강조했다. 청년 기업인과 창업가들이 자유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스타트업·벤처 열풍 시대 조성과 구체적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중소벤처기업부의 2025년 벤처기업·소셜벤처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국내 벤처확인기업은 3만 8216개로 총매출 236조 원, 종사자 수 82만 8378명에 달한다. 기술 경쟁력은 CES 2026에서 한국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혁신상 206개를 수상하며 입증됐다. 정부는 2026년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 사업을 통해 총 4조 4000억 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하고, AI·딥테크 분야 유니콘 육성에 1조 3000억 원을 집중 투입한다. 지역성장 펀드 확대, 세컨더리·M&A 펀드 활성화, 글로벌 펀드 신설 등으로 벤처투자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창업 초기·재도전·청년·여성·임팩트 분야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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