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7]산업통상부, 미국 주최 핵심광물 통상장관 화상회의 참석 및 공급망 안정화 협력 논의(보도자료)

이번 회의는 미국 무역대표부(USTR)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안정화와 다변화를 위한 통상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미국이 주도한 핵심광물 재무장관회의(1월 12일)와 외교장관회의(2월 4일)에 이어, 공급망 안정화 논의를 통상 분야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회의에는 한국을 비롯해 캐나다, 유럽연합(EU), 일본, 멕시코 등 주요 핵심광물 협력국 통상장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정학적 불확실성 확대와 공급망 재편이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핵심광물 공급망 안정화를 위한 다자간 협력 필요성에 공감했다.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핵심광물 협력 논의에 더 많은 국가의 참여를 유도하고, 기업 등 시장 참여자의 수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협력을 추진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산업통상부는 자원안보협의회 등을 통해 관계부처 및 이해관계자들과 긴밀히 소통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교역국과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여 글로벌 핵심광물 공급망의 안정성과 회복탄력성을 높이고, 우리 기업의 안정적인 핵심광물 확보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앞으로 산업통상부는 공급망 안정화와 다변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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