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석 경희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2024년 2월 16일 제네바에서 열린 제34차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회의에서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이는 우리 국민이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의장으로 선출된 최초의 사례이다. 백 교수는 2020년부터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권이사회 자문위원회는 18명의 인권 전문가로 구성되며, 유엔 인권이사회에 대한 자문과 인권 관련 연구를 담당한다.
백 교수는 자문위원회 위원 중 선임되는 인권이사회 개인진정실무그룹 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 2월 10일 해당 실무그룹 의장으로 선출되었다. 우리 정부는 인권이사회 이사국(2025-27년 임기)으로서 국제사회의 인권 보호 및 증진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현재 유엔 인권 관련 기구에서 김미연, 서창록, 이주영, 정진성 등 우리 국민이 다양한 역할을 수행 중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역량 있는 전문가들이 유엔 인권기구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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