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8]기후에너지환경부, 전국 취·양수장 개선사업 신속 추진 및 점검회의 개최(보도자료)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기후위기로 인한 극한 가뗌과 녹조 등 재난 상황에도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유지하기 위해 취·양수장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국정과제로 지정되어 전국 취·양수장 70곳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취수구 수위 조정과 노후 펌프 교체 등 시설 성능 개선이 주요 내용이다. 2024년 2월 6일, 한강홍수통제소에서 금한승 제1차관 주재로 점검회의가 개최되어 추진 상황과 신속 추진 방안이 논의되었다. 회의에는 한강유역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 영산강유역환경청, 대구지방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등 물관리 분야 기관이 참석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사업비로 470억 원을 편성하고, 녹조 우려가 큰 낙동강 유역에 시설개선을 집중할 계획이다. 사업비 지급 체계를 본부 직접 교부 방식으로 개선하여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지방정부 소유 취·양수장 개선사업을 전문기관 위·수탁 방식으로 추진해 전문성을 강화한다. 유역환경청장 주관 상시점검반 운영과 관계기관 실무협의체 구성으로 주기적 점검과 현장 확인, 지연요인 해소를 도모한다. 현재 70곳 중 4곳은 개선을 완료했고, 66곳은 개선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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