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충남 예산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 확진에 따른 방역 강화 조치 시행(보도자료)

이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9형) 발생은 충남 예산 산란계 농장에서 닭 폐사 증가로 신고되어 정밀검사 결과 확진된 사례로, 2025/26 동절기 기준 39번째, 산란계 농장에서는 18번째 발생이다. 올해 2월 가금농장 첫 발생으로, 지난 1월 20일 보령 발생 이후 16일 만에 확인되었다. 1월 철새 개체수 증가와 야생조류에서의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이 지속되어 추가 발생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중수본은 관계기관 및 지방정부와 함께 발생 상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 대책을 논의하였다.

중수본은 SOP에 따라 초동대응팀 투입, 발생농장 긴급 살처분, 역학조사, 24시간 일시이동중지 명령, 방역대 내 가금농장 정밀검사, 전국 철새도래지 및 농장 진입로 집중 소독 등 조치를 시행 중이다. 전국 20만 마리 이상 산란계 농장 75호 특별 방역점검, 방역지역 내 및 5만 마리 이상 산란계 농장 전담관 지정, 위험 시군 합동 특별점검, 전국 일제 집중 소독 주간 지정, 축산차량 환경검사, 예찰 및 방역수칙 홍보물 배포 등이 추진된다.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차량 이동 증가에 대비해 출입 통제, 소독, 방역복 착용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도 강조되고 있다. 지방정부와 관계기관은 모든 종사자에 대한 방역수칙 홍보와 교육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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