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7]공정거래위원회, 동아시아 경쟁당국 고위급 회의(EATOP) 및 정책 컨퍼런스(EAC) 참석 및 협력 강화(보도자료)

동아시아 경쟁당국 고위급 회의(EATOP)는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비공개 회의로, 역내 경쟁법 집행 능력 향상과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올해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회의에는 한국, 아세안 10개국, 일본, 중국, 홍콩, 대만, 호주, 뉴질랜드, 몽골 등 18개국 경쟁당국이 참여했다. EATOP과 연계해 개최된 동아시아 경쟁법·정책 컨퍼런스(EAC)는 경쟁당국뿐 아니라 학계, 법조계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석하는 공개회의이다. 공정위 주병기 위원장은 최신 경쟁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역내 협력관계 강화를 위한 논의에 적극 참여했다.

공정위는 환경적 지속가능성 관련 사업활동에 대한 공정거래법 자율준수 가이드라인을 소개하며, 국제적 정합성 및 실효성 제고를 위해 해외 경쟁당국과의 협력 강화를 강조했다. 또한, 개도국 기술 지원 사업 성과를 발표하고, 효과적인 기술 지원을 위한 실무급 연락망 설치에 동의했다. 한·일 경쟁정책협의회에서는 스마트폰법 집행 경험, 대·중소기업 간 불균형 해소방안 등 양국의 최신 정책 동향을 공유했다. 회의 기간 중 동아시아 경쟁당국들과의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향후 새로운 협력 분야 모색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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