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한국의 겨울철 대표 해산물 굴과 굴 양식 및 활용 현황(정책정보 – 전체)

굴은 겨울철 차가운 바다에서 지방과 글리코젠을 축적해 맛과 향이 뛰어나며, 한국에서는 고급 식재료로 여겨진다. 경남 통영과 거제도 일대에 굴 양식장이 집중되어 있으며, 통영항 주변에는 굴 요리 전문점이 다수 분포한다. 한국의 굴 생산량은 32만 6000톤으로 세계 생산량의 5%에 달하며, 남해와 서해의 리아스식 해안이 굴 양식에 적합한 환경을 제공한다. 국내에서 유통되는 굴은 참굴, 토굴, 바위굴, 벚굴 등이 있으며, 참굴이 양식산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굴 양식은 주로 수하식과 투석식으로 이루어지며, 수하식은 생산량이 많고 개체의 몸집을 키울 수 있는 방식이다. 투석식은 향이 뛰어나지만 생산량이 적다. 최근에는 삼배체 굴이 개발되어 사계절 내내 굴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며, 통영에는 삼배체 굴을 취급하는 오이스터 바가 등장했다. 굴 요리는 굴보쌈, 굴구이·굴찜, 굴국밥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제공되며, 통영 지역의 주요 굴 요리 식당 정보도 안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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