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석 제2대 우주항공청장은 경남 사천 우주항공청에서 직원들과 함께 대한민국 우주항공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뜻을 모았다. 그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1차관 재직 시절 우주항공청 설립 추진단을 구성하고 법안 협의 과정을 주도한 경험을 언급하며, 우주항공청의 기반 위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직의 핵심은 사람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최고의 직장으로 만들기 위해 조직 문화와 신뢰 구축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또한, 직원 한 명 한 명의 헌신과 노력이 우주항공청의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했음을 언급했다.
우주항공청은 올해 하반기 누리호 5차 발사를 차질 없이 완수하고, 후속 발사 지원 방안을 마련해 민간 발사 서비스로의 전환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중·대형 위성 개발 및 운영 역량 고도화, 국가 위성정보 활용 체계 강화, 달 탐사 후속 과제 및 국제 공동 탐사 사업 준비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첨단 항공 기술과 항공 안전 역량 강화, 민간 주도 연구개발 확대, 기술 사업화, 인재 양성, 국제협력 강화 등도 주요 과제로 제시되었다. 우주항공을 국가 미래 전략 산업으로 자리매김시키고, 우주기술 자립화를 통해 K-SPACE 시대를 열어가는 것이 목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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