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드림’ 시범사업은 긴급한 위기 상황에 놓인 국민이 복잡한 서류 절차 없이 즉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기존 복지제도의 소득 확인 및 절차로 인한 지원 지연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현장 우선 지원 후 상담을 통해 공적 복지서비스로 연계하는 방식을 적용하고 있다. 지난 2개월간 현장 상담을 통해 총 6079건의 복지 상담이 진행되었으며, 209명은 기초생활수급 신청, 긴급복지, 의료비 지원 등 국가 및 지역사회 보호 체계로 연계되었다. 이 사업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현재 ‘그냥드림’ 코너는 전국 67개 시군구 107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2024년 5월까지 150개소, 연내 300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신한금융그룹은 2027년까지 45억 원을 후원하고 있으며, 여러 기업과 단체의 민간 후원이 이어지고 있다. 물품이 부족한 지역에는 전국푸드뱅크와 광역푸드뱅크의 여유 물량을 신속히 재배분하고, 거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이동식 서비스도 도입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는 시범사업 성과를 분석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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