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3]한국전통문화대학교, 유럽 주요 대학과 국제협력 강화 위한 학술교류협정 체결(보도자료)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전통문화와 문화유산 분야에서 축적한 교육 및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유럽 주요 대학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자 현지에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력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공동 연구, 교육, 전시 등 대학 간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문화유산을 활용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문화 교류 기회를 확대하는 데 목적이 있다. 파비아대학교와는 2021년부터 문화유산 보존·복원 분야에서 공동 연구를 이어왔으며, 이번 협정 갱신을 통해 전통공예 분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교원·학생 상호 교류, 공동 프로젝트 및 방문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서아티카대학교와는 신규 협정을 통해 전통공예 문화유산 분야 공동 연구, 전시 및 교육 프로그램 교류, 단기 연수회 및 현장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그리스 아테네에서는 1월 31일부터 2월 4일까지 ‘바람의 목욕탕’에서 한복 전시가 개최되었으며, 이 공간은 현대 그리스 문화 박물관 소속 오스만 시기 공중목욕탕 유적으로 역사적 가치가 높다. 전시에서는 전통미술공예학과 학생들이 제작한 의복과 장신구 17종 등 총 70점의 작품이 소개되었고, 한복의 조형미와 전통 기법, 문화유산적 가치가 국제 무대에 선보였다. 전시 기간 중에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갓 매듭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었으며, 1일 3회, 회차당 15명씩 진행되었다. 국가유산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는 앞으로도 전 세계 교육기관들과의 글로벌 협력망을 확대해 국제교육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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