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8]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서 케이-컬처와 스포츠 외교 펼친다(정책정보 – 전체)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맞아 이탈리아 밀라노 중심부의 빌라 네키 캄필리오에서 ‘코리아하우스’를 운영합니다. 이번 행사는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K-컬처와 K-스포츠 외교를 대대적으로 펼치는 자리로, 2026년 2월 5일부터 22일까지 개최됩니다. 빌라 네키 캄필리오는 1930년대에 설계된 근대 건축 명소이자 영화 <하우스 오브 구찌>의 촬영지로도 유명합니다. 이 공간은 스포츠 외교, 문화 홍보, 선수단 지원 등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코리아하우스 개관식은 2월 5일에 열리며, 최휘영 문체부 장관과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 등 국내외 스포츠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K-컬처의 인기로 인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과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NOC) 위원장 등 고위급 관계자들의 방문 문의가 쇄도하고 있습니다. 2월 17일 ‘한국의 날’에는 세배, 윷놀이, 딱지치기 등 한국 전통놀이 체험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선수단을 위한 홍보존, 포토존, 단체 응원전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됩니다.

한국관광공사는 ‘밀라노에서 떠나는 한국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한국인의 일상과 관광 콘텐츠를 홍보합니다. 아이돌 화장법, 강릉 커피향, 제주 바다향 체험, 케이팝 수업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의 ‘뮷즈(MU:DS)’는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 문화유산 상품 96종을 전시하고, 인기상품 19종을 직접 판매합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한복 패션쇼와 겨울 한복 체험, 즉석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CJ, 네이버, 카스 등 후원사들도 팀코리아 응원과 K-푸드, K-뷰티, K-엔터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네이버는 곽윤기 선수 등이 참여하는 코리아하우스 소개 프로그램과 온라인 단체응원전을 진행하며, 카스는 행사주를 지원합니다. 코리아하우스는 사전 예약(www.koreahouse2026.com) 또는 현장 신청을 통해 누구나 방문할 수 있으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입니다. 문체부는 이번 행사가 K-스포츠의 가치와 한국 문화의 저력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원문 보기

🎯 metaqsol opinion: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코리아하우스는 단순한 스포츠 지원 공간을 넘어, K-컬처와 K-스포츠를 결합한 국가 브랜드 홍보의 전략적 거점으로 기능합니다. 다양한 문화 체험과 첨단 마케팅이 결합되어, 한국의 소프트파워 확장과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민관 협력과 후원사의 적극적 참여는 한국 문화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모델을 제시하며, 향후 국제 스포츠 이벤트에서의 문화외교 표준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