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8]이재명 대통령, 신년 오찬 및 2026년 기자회견 예고(청와대 브리핑)

이재명 대통령은 2026년 1월 16일 낮 12시 청와대 상춘재에서 정당 지도부 9명을 초청해 신년 오찬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각계 정당 지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새해를 맞아 정치권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국민의힘 지도부와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불참했으나, 더불어민주당, 조국혁신당, 진보당, 개혁신당, 기본소득당, 사회민주당 등 주요 야당 지도자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대통령은 국익을 위한 초당적 협력과 지방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참석자는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서왕진 원내대표, 김재연 진보당 대표, 윤종오 원내대표,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등입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는 불참했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해외순방으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오찬에서는 쿠팡, 홈플러스, 한국GM 사태 등 현안도 논의됐으며, 초당적 협력의 필요성에 대체로 공감대가 형성됐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순방 경험을 바탕으로 국익을 위한 외교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방 통합을 위한 정치권의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외교 분야에서 초당적 협력의 필요성에 동의했고, 조국 대표는 검찰 개혁의 완수를, 김재연 대표는 선거제도 개편을 촉구했습니다. 천하람 원내대표는 2차 통합특검법 재의요구권 행사를, 용혜인 대표는 기본사회위원회 출범을, 한창민 대표는 사회 불평등 해소를 각각 건의했습니다.

2026년 신년 기자회견은 1월 21일 오전 청와대 영빈관에서 160명의 내외신 기자가 참석한 가운데 90분간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회견은 ‘함께 이루는 대전환, 모두 누리는 대도약’을 슬로건으로, 대통령이 국정 구상을 직접 밝히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뤄집니다. 경제, 외교안보국방, 사회문화 등 세 분야로 나뉘며, 청년 유튜버도 질문 기회를 갖습니다. 이번 회견은 국민과의 소통을 상징하는 ‘대전환의 빛’을 키 비주얼로 내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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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qsol opinion:
이번 오찬과 기자회견 예고는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과 국민 소통 강화라는 두 가지 큰 흐름을 보여줍니다. 대통령이 국익과 지방 통합을 강조한 것은 지역 균형 발전과 사회 통합의 필요성을 반영한 것으로, 향후 정책 방향에 중요한 시사점을 줍니다. 또한, 신년 기자회견에서 청년 유튜버의 참여를 허용한 것은 디지털 시대의 소통 방식 변화와 젊은 세대의 목소리를 국정에 반영하려는 의지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정책의 투명성과 국민 참여 확대, 그리고 사회적 신뢰 회복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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