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로 건너뛰기

[2026-01-15]전국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 확대, 영양성분 표시 치킨까지 적용(정책정보 – 전체)

  • 기준

정부는 노인과 장애인 등 먹거리 취약계층의 급식 위생과 영양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를 62곳 추가 설치해 전국 228개 모든 시·군·구에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 조치는 소규모 노인·장애인 사회복지시설의 급식 안전과 영양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영양사가 없는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장애인거주시설 등이 주요 대상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올해 주요 업무로 ‘위생·영양 관리 지원 확충’을 내세우며,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개편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정책은 초고령화 사회와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해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통합급식관리지원센터는 소속 영양사가 직접 소규모 어린이·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조리시설과 식재료 보관 상태를 점검하고, 위생지도와 식단·조리법 보급, 식생활 교육까지 담당합니다. 현재 센터의 지원을 받는 급식시설 이용자는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약 110만 명에 달하며, 고령인구 증가로 수혜자는 2030년 30만 명까지 늘어날 전망입니다. 또한, 기저질환이나 희귀질환 등 개별적 식사관리가 필요한 이들을 위한 맞춤형 급식 지침도 개발·보급할 계획입니다. 영양사 등 전문가의 도움으로 식중독이나 질식사고 예방 등 급식 안전성이 높아지고, 표준식단과 영양정보 제공으로 균형 잡힌 식단이 가능해집니다.

정부는 전국 300개 편의점에서 ‘튼튼 먹거리 매장’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건강한 식품을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튼튼 먹거리’ 인증제도 도입을 예고했습니다. 나트륨, 당류 등 위해 영양성분이 적고 채소·과일 등 원물이 95% 이상 포함된 제품이 인증 대상입니다. 배달앱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건강한 메뉴 표출을 지원하며, 어린이 주 시청 시간대 고열량·저영양 식품 광고 제한을 온라인·모바일로 확대하고, 무인점포 식품 안전 점검도 강화합니다. 정서저해 식품 기준도 식품 형태와 섭취 방법까지 포함해 합리적으로 정비할 방침입니다.

식품 영양성분 표시도 확대되어, 기존 햄버거·피자 등 프랜차이즈 외에 치킨까지 표시 대상이 늘어납니다. 식품 영양성분 데이터베이스(DB)는 민간 참여와 AI 기반 예측을 통해 33만 건까지 확대 개방되며, 칼슘 등 미량 성분과 건강기능식품까지 포함됩니다. 이 DB는 영양표시, 급식 식단 작성, 디지털 헬스케어 앱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될 예정입니다. 식약처는 업체 대상 교육과 컨설팅도 제공하며,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식생활 안전관리 체계 정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 원문 보기

🎯 metaqsol opinion:
이번 정책은 초고령화 사회와 만성질환 증가라는 사회적 변화에 대응해, 식품 안전과 영양관리를 국가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큰 의미가 있습니다. 특히 데이터 기반의 영양정보 개방과 AI 예측 기술 도입은 맞춤형 건강관리와 식품산업 혁신을 촉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건강식품 인증제와 영양성분 표시 확대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넓히고, 식품업계의 품질 경쟁을 유도하는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