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문체부, 430억 원 투입해 케이-콘텐츠 AI 인재 3400명 육성(정책정보 – 전체)

문화체육관광부는 인공지능(AI) 기술 확산에 따른 콘텐츠산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규모 인재 양성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번 사업은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협력하여 케이-콘텐츠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특히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 변화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도입해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교육 희망자는 연간 일정을 확인한 뒤 자신의 경력과 진로에 맞춰 지원할 수 있습니다.

사업에는 총 4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기술 융합과 분야별 특화, 국제 진출 역량을 갖춘 인재 3400여 명을 육성합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 ‘인공지능 특화 콘텐츠 아카데미’가 추진되며, 192억 원을 들여 AI 활용 전문인력 1200명을 양성합니다. 예비·미숙련 인력 900명, 전문·숙련 현업인 100명, 게임 분야 취·창업 희망자 100명 등이 포함됩니다. 창의인재동반사업에는 97억 원이 배정되어 분야별 정상급 전문가와의 밀착형 지도를 지원하며, 19세~34세 예비 창작자 300명을 선발할 예정입니다.

OTT 방송영상 분야는 넷플릭스와 연계해 현업인 1000명을 대상으로 기획 및 후반 작업 전문교육이 진행됩니다. 웹툰 PD와 지역·소수정예 작가 과정으로 140명, 애니메이션 제작 인력 45명, 대중음악 산업 전문 인력 120명, 대중문화예술 인력 450명 등 산업별 수요에 맞춘 실무 중심 교육도 강화됩니다. 콘텐츠 수출 전문인력 양성 사업은 4월부터 5월까지 신규 및 현업 인력 100명을 선발해 해외시장 연구와 수출 마케팅 실습을 제공합니다. 세부 모집 요강과 일정은 콘진원과 에듀코카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임성한 문체부 문화산업정책관은 케이-콘텐츠를 이끌 차세대 인재에게 성장 사다리를 제공하는 것이 산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문체부는 융복합 인재가 세계무대에서 창조적 선두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체계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이번 사업은 국내 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진출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다양한 분야와 기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교육으로 미래 인재의 역량을 극대화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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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taqsol opinion:
이번 케이-콘텐츠 인재양성사업은 AI 기술과 콘텐츠 산업의 융합을 가속화하며, 산업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질적 역량을 갖춘 인재를 대거 배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생성형 AI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전문 교육은 국내 콘텐츠 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높이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것입니다. 정부와 민간이 협력하여 체계적인 인재 육성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한국 콘텐츠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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