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3]한국, IRENA 총회 의장국 선정으로 재생에너지 국제 리더십 강화(정책정보 – 전체)

한국이 2027년 1년간 국제재생에너지기구(IRENA) 총회 의장국으로 활동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2024년 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열린 제16차 IRENA 총회에서 공식적으로 발표된 내용입니다. 한국은 IRENA 창립 초기부터 이사국으로 참여해왔으나, 총회 의장국으로 지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번 지명은 한국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정책과 국제적 리더십을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IRENA는 2011년 설립된 국제기구로, 전 세계 171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이번 총회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외교부가 대표로 참석했으며, 이원주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이 수석대표로 활동했습니다. 한국은 앞으로 총회 회의 주재, 글로벌 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한 주요 의제 설정, 국가 간 협력 주도 등 핵심 역할을 맡게 됩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에너지 대전환과 탈탄소 녹색전환 정책 이행에 중요한 발판이 될 전망입니다.

이원주 기후에너지환경부 에너지전환정책실장은 “이번 의장국 지명은 우리 정부의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정책에 대한 국제적 공감대를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향후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차기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글로벌 청정에너지 거버넌스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고, 해외 프로젝트 수주 등 국제협력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조계연 외교부 기후환경변화외교국 심의관 역시 “IRENA 의장국 진출은 에너지전환 국제협력을 더욱 촉진하고자 하는 우리나라의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국의 IRENA 총회 의장국 선정은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국제적 리더십을 강화하고, 글로벌 에너지 전환 논의에서 주도적 역할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앞으로 한국은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재생에너지 확대와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는 국내외 에너지 산업 발전과 녹색전환 정책의 성공적 이행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또한 해외 프로젝트 수주 등 실질적 성과 창출을 통해 대한민국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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