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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조현 외교부 장관, 코이카 업무보고 받아(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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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외교부 장관은 1월 9일 장원삼 한국국제협력단(KOICA) 이사장으로부터 코이카의 사업 추진 방향과 기관 운영 개선방안에 대하여 보고를 받았다. 이번 업무보고는 지난 12월 부처 업무보고 시 대통령이 각 부처 및 기관이 국정운영방향에 부합해 부여된 역할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고 있는지, 국민과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는지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조 장관은 생중계로 진행된 이번 업무보고 모두 발언에서 국익과 정부 주요 정책에 기여하는 전략적 ODA 추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무상원조 통합을 위한 방안으로 코이카 제도개선 TF를 구성하고, 코이카의 무상원조 통합 플랫폼화와 책무성 강화를 추진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조 장관은 코이카가 우리나라 유일의 ODA 전담기관으로서 더 큰 사명감을 가지고 국정과제와 지시사항 이행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업무보고에서 코이카는 글로벌 협력과 연대를 실현하기 위한 전략적 ODA 추진, 무상원조 통합을 통한 가시성 있고 효과적인 ODA 이행, 국민의 지지를 확보하는 책무성 있는 ODA 실현, 기업, NGO, 공공기관 등과의 민관협력을 통한 혁신적 ODA 이행을 4대 중점 추진과제로 제시하고 각 이행 방안을 보고했다. 또한 주요 쟁점 이슈로 무상원조의 분절화 문제를 보고하고, 분절화로 인한 사업 추진 역량 및 성과 분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협력사업 통합, 통합 인재양성사업 등 제도 개선 강화를 제시했다.

업무보고 이후 진행된 토의 세션에서는 재생에너지, 농촌개발, AI·디지털, 보건 등 우리 강점 분야에서의 ODA가 논의되었다. 또한 단계적 예산통합을 통한 코이카 중심의 통합 플랫폼화 이행을 위한 구체방안이 논의되었으며, 민관협력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외교부는 이번 업무보고 결과를 바탕으로 국정과제인 ‘통합적 무상원조 체계 구축 및 가시성 있고 효과적인 ODA 확립’ 달성을 위해 코이카 지도·감독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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