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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정부, 소장 이하 장성급 장교 인사 단행(보도자료)

정부는 1월 9일부로 소장 이하 장성급 장교 인사를 시행하였습니다. 이번 인사는 소장, 준장급 진급 선발과 주요직위에 대한 진급 및 보직 인사로서 육군준장 박민영 등 27명, 해군준장 고승범 등 7명, 해병준장 박성순, 공군준장 김용재 등 6명, 이상 41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주요전투부대 지휘관 및 각 군 본부 참모 직위에 임명하며, 육군대령 민규덕 등 53명, 해군대령 박길선 등 10명, 해병대령 현우식 등 3명, 공군대령 김태현 등 11명, 이상 77명을 준장으로 진급시켜 주요직위에 임명할 예정입니다.

이번 인사는 헌법과 국민에 대한 충성을 바탕으로 군인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사명감이 충만한 군대를 만들 수 있는 우수자 선발에 중점을 두고,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불안정한 국제안보 정세 속에서 한반도 방위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확고한 군사대비태세와 미래 전투력 발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역량을 고려하여 국민의 군대 재건 기반 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일하는 인재’를 발탁하기 위해 출신, 병과, 특기 등에 구애됨 없이 다양한 영역에서 인재들을 선발하였습니다.

그 결과 육군 소장 진급자는 비육사 출신이 이전 진급심사 시 20%에서 41%로, 육군 준장 진급자는 비육사 출신이 25%에서 43%로, 공군 준장 진급자 중 비조종 병과 비율은 25%에서 45% 수준까지 확대되었습니다. 여군은 ’02년 최초 여군 장군 진급 이후 최대인 5명(소장 1명, 준장 4명)이 선발되었습니다.

소장 진급 대상자 중 주요 인물로는 육군 공병 병과 출신인 예민철 소장, 공군 전투기 후방석 조종사 출신인 김헌중 소장, 해병대 기갑 병과 출신인 박성순 소장이 있습니다. 준장 진급자 중에서는 병 또는 부사관 신분에서 장교로 임관한 이충희 대령, 해병대 수사단장으로서 채해병 순직 사건을 조사했던 박정훈 대령, 계엄 당시 수방사 작전처장이었던 김문상 대령이 포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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