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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1]이재명 대통령,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 주재(정책정보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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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9일 청와대에서 열린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에서 올해 경제 상황이 잠재성장률을 약간 상회하는 2%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올해가 대한민국 대도약의 원년이 되어야 한다며 모든 분야에서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무너진 민생 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며 본격적인 성장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는 국가가 성장하는 만큼 모든 국민이 함께 그 성장의 기대와 과실을 누리는 경제도약을 실현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특히 반도체 육성 등 정상화 정책이 우리 경제의 방점을 강화하고 새로운 도약으로 끌어낼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경제 여건이 과거와 다른 K자형 성장이라는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다고 설명했다. 외형과 지표만 놓고 보면 경제는 지난해보다 나아질 것이지만, 다수의 국민들이 변화를 체감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그는 경제성장의 기회와 과실을 특정 소수가 아닌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년 문제와 관련해 K자형 성장의 그늘이 청년 세대에 집중되고 있는 현실이 한국 경제의 장기적인 미래 성장 동력을 위협한다고 말했다. 그는 청년들의 일자리와 기회가 국가의 성장과 기업의 이익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사회가 건강하다고 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고용절벽에 내몰린 청년들의 현실을 국가적 위기로 엄중하게 인식하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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