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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정부, AI 고속도로 구축 위한 Hyper AI네트워크 전략 발표(정책정보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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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해 6G 상용화, AI 기지국 확산, 해저케이블 확충 등을 포함한 ‘Hyper AI네트워크 전략’을 발표했다. 이는 AI시대에 맞춘 국가 네트워크 전면 고도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30년까지 이동통신, 유선통신, 위성 및 해저 통신 등 전 영역의 성능과 지능을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다.

전략의 핵심은 2030년까지 6G 상용화와 AI 기반 지능형 기지국(AI-RAN) 500개 이상 구축이다. 내년에는 5G 단독모드(SA)로 전환되며, 2028년 LA올림픽과 연계한 6G 시범서비스를 거쳐 2030년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다. 또한, 백본망 용량은 4배 확대되고, 2030년까지 가입자망 광케이블 보급률은 98%까지 확대된다. 해저케이블 용량도 110Tbps에서 220Tbps 이상으로 증가하며, 서해·남해 등으로 육양국 분산도 추진된다.

정부는 6G 및 AI네트워크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해 표준특허 30% 점유, 자율·지능형 네트워크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2030년까지 글로벌 시장 점유율 20%, 매출 5000억 원 이상 기업 5개 육성도 계획 중이다. 교육·의료·제조 등 5대 분야에 AI네트워크를 선제 구축하고, 대규모 실증을 통해 산업 수요 창출에 나선다. 저전력·친환경 기지국 인증제 도입, 주파수 정책 강화 등 제도적 지원도 병행된다.

정부는 Hyper AI네트워크 전략 이행을 위해 오는 해 2900억 원을 투자할 예정이며, 이는 전년 대비 450억 원 증가한 규모다. 배경훈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민 모두가 고품질 AI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모두의 네트워크’ 구축과 더불어, 제2의 CDMA 신화를 일으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부-산업-학계 협력을 통해 국가 핵심 전략산업인 네트워크 산업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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