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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9]정부,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 발표(정책정보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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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벤처를 국가 성장전략의 핵심으로 삼아 AI·딥테크 스타트업 1만 개 육성, 유니콘·데카콘 50개 창출, 연 40조 원 규모의 벤처투자 확대를 목표로 하는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 대책은 기술·지역·인재·자본을 축으로 벤처 생태계를 구조적으로 재편하는 첫 종합 전략이다.

정부는 약 5만 장 규모의 GPU 중 일부를 벤처·스타트업의 연구개발과 실증에 배분하고, AI·바이오·콘텐츠&문화·방산·에너지·첨단제조 등 6대 전략산업 중심으로 2030년까지 AI·딥테크 스타트업 1만 개를 육성할 계획이다. ‘차세대 유니콘 발굴·육성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당 최대 1000억 원 규모의 투자·보증을 지원하며, 2030년까지 총 13조 5000억 원을 공급한다.

K-벤처의 글로벌 확장을 위해 실리콘밸리, 도쿄, 싱가포르, 런던, 뉴욕 등 주요 혁신 거점에 스타트업·벤처 캠퍼스를 구축하고, 서울에는 글로벌 창업허브를 조성한다. 법률·세무·경영·규제 대응을 통합 지원하는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도 구축된다. 또한, 창업기업 제품 공공구매 제도를 벤처기업 제품·서비스까지 확대해 중·후기 벤처의 공공시장 진출을 촉진한다.

모험자본 체질 개선을 통해 연 40조 원 규모의 벤처투자 시대를 견인할 계획이다. 모태펀드 2.0 체제로 전환해 연기금·퇴직연금 전용 국민계정을 신설하고, 손실 우선 부담 구조를 마련한다. 금융 규제도 벤처출자 친화적으로 개편되며,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활성화와 세제 인센티브 강화도 추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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