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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이재명 대통령,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정책정보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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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1월 4일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예산안이 인공지능(AI) 시대를 여는 첫 번째 예산안이라며 연구개발(R&D)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AI와 바이오 등 미래 산업과 핵심 기술에 대한 투자를 통해 저성장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성장의 동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실제로 내년도 정부 R&D 예산은 약 35조 5000억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확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년도 농식품 분야 R&D 예산을 2617억 원으로 편성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15.5% 증가한 규모다. 이 예산은 농업·농촌의 고령화, 인력난, 기후위기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기반을 확충하고 기술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농식품부는 스마트농업, 그린바이오 등 미래 성장 산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농식품부의 내년도 R&D 예산은 스마트농업 혁신기술, 생명자원 산업화, 기후위기 대응 및 동물질병 예방, 미래식품 산업 연구, 혁신생태계 구축 등 다섯 가지 주요 분야에 쓰일 예정이다. 또한, AI 전환 기반 농업전환 기술, 지능형 농작업 협업 산업화 등 7개 신규 사업에 총 248억 원을 편성했다. 이러한 사업들은 AI, 바이오, 로봇 등 첨단 기술을 농업에 적용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내년도 예산에 반영된 스마트농업과 AI 기술에 대한 집중 투자가 농업분야 AX를 가속화하고, 기후 변화 대응, 농업 자동화 등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향후 AI, 신재생에너지 등 농업에 적용할 수 있는 연구개발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현장 수요를 충족하는 기술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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