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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7]제9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 개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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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12월 16일 서울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과 공동으로 ‘전략산업에서의 동맹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주제로 제9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을 개최하였다. 이번 포럼에는 한미 양국의 주요 기업, 싱크탱크, 정부인사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였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개회사에서 한미 간 통상·안보 협의 타결을 통해 양국 간 협력관계가 공고해졌으며, 안보·경제·첨단기술까지 아우르는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평가하였다. 또한, 김 차관은 한미 관세합의를 통해 전략산업 분야에 대미 투자를 약속한 만큼, 이번 포럼에서 조선, 반도체, 에너지 3가지 분야를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을 제안하였다.

조나단 프리츠 국무부 동아태국 선임부차관보는 영상 축사를 통해 한미 양국이 제조업과 첨단산업까지 포괄하는 경제동맹으로 발전했다고 평가하면서, 이번 포럼에서 논의될 3가지 전략산업이 한미 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 차원에서도 중요성을 가진다고 언급하였다. 또한, 한국의 대미 투자 기업들이 미국 경제에 대체 불가능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하면서, 경제안보 및 첨단산업에서의 경쟁력을 지속 유지하기 위해 양국의 민관협력을 이어나가자고 하였다.

포럼에서는 한미 조선·해양 파트너십 강화, 반도체 산업에서의 공급망 안정화, 소형모듈원자로(SMR) 등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외교부는 이번 포럼에서의 논의를 바탕으로 조선, 반도체, 에너지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필요한 조치들을 취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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