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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외교부, 2025년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 개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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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는 2025년 외교부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12월 15일 외교부 청사 18층 서희홀에서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박윤주 1차관과 김진아 2차관을 비롯한 외교부 간부 및 강원택 위원장을 포함한 정책자문위원 등 총 1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박 차관의 환영사, 강 위원장의 답사, 외교부 간부들의 업무 발표와 참석자간 자유토론 및 김 차관의 마무리 발언 등으로 진행됐다.

박 차관은 환영사에서 이재명 정부 출범 후 외교부가 국익을 최우선에 둔 실용외교를 기조로 다자외교 일정을 통해 대한민국의 복귀를 알렸다고 소개했다. 또한, 35차례 이상의 양자 정상회담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협력을 강화하고, 상업적 농축·재처리 권한과 핵추진잠수함 건조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확보하는 등 큰 성과를 냈다고 언급했다.

박 차관은 모든 외교 활동의 목표는 국력 신장이라고 강조하며, 자문위원들의 성원과 지적을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국익중심 실용외교에 대한 공감을 표하며 외교정책의 연속성, 외교 다변화 필요성, 한-중앙아 정상회의 준비, 미·중관계 대응 방향, 해양 현안 대응 방안, CPTPP 가입 추진 현황, 재외국민 보호 및 해외 사건·사고 예방 대책, 외교부 조직·예산 확충 및 업무 효율화 필요성, 외교관 역량 강화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외교부는 오늘 회의 결과를 포함해 자문위원들의 고견을 정책에 참고하기 위해 20개 분과위별 회의를 통해 상시 소통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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