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대개혁위원회는 12월 15일 국회박물관에서 출범 및 개혁과제 수립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 위원회는 시민사회, 정당, 정부가 함께 참여해 사회적 개혁과제를 논의하는 국무총리 소속 자문위원회다.
이날 행사에는 김민석 국무총리,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재연 진보당 상임대표, 용혜인 기본소득당 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등 4개 정당 대표와 박석운 초대 사회대개혁위원장,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명예 이사장이 참석했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시민사회와 정당, 정부가 함께 개혁과제를 논의하는 공식 소통 플랫폼이 구축되었다고 강조했다.
박석운 위원장은 위원회가 광장대선연대와 원내 5개 정당이 합의한 결과로 출범했다고 밝혔다. 각 정당 대표들도 위원회 출범의 의미를 강조하며, 위원회의 논의가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책포럼에서는 김귀옥 한성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김보경 사회민주당 사무총장, 안성용 기독교시국회의 공동대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토론에 나섰다. 앞으로 위원회는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개혁과제를 발굴하고, 국민보고대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