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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한중일 보건장관회의, AI와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논의(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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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1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콘래드 호텔에서 ‘제18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중·일 3국 간 공통의 보건 문제를 확인하고 포괄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로 큰 의미를 갖는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 보건복지부 정은경 장관이 의장으로 주최하였으며, 일본은 후생노동성 우에노 겐이치로 장관, 중국은 레이 하이챠오 국가위생건강위원회 장관을 대신하여 펑 용 국제협력국장이 수석 대표로 참석했다. 또한, WHO 서태평양지역사무소 사이아 마우 피우칼라 사무처장과 한·중·일 3국 협력사무국 이희섭 사무총장도 참관인 자격으로 함께 했다.

정은경 장관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18년 동안 3국이 쌓아온 보건 협력의 연속성과 신뢰에 감사를 표하면서, AI·디지털 기술이 견인하는 보건의료 환경변화, 인구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라는 공통 과제 속에서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3국 협력의 의미가 매우 크다고 전했다. 또한, AI·디지털 헬스와 건강한 노화, 정신건강 등 미래 지향적인 보건의제 논의를 통해 앞으로도 3국 협력이 더욱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3국 수석대표들은 ‘제18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 공동성명문’을 채택하고, 3국 간 보건 분야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정은경 장관은 이번 회의를 통해 한·중·일 3국이 직면한 보편적 건강보장 강화를 위한 AI·디지털 전환, 고령화, 정신건강이라는 공통의 난제에 대해 실질적인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미래 협력의 토대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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