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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초소형위성체계 운영·활용 공동연수 개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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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우주항공청,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초소형위성체계의 효율적 운용과 활용 증진을 위한 ‘제4회 초소형위성체계 운영 및 활용 공동연수’를 12월 15일부터 16일까지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초소형위성체계의 성공적 개발과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정부부처와 연구기관, 전문가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

해양경찰청과 우주항공청은 해양영역인식체계(MDA)를 구축하여 해양주권 수호와 재해·재난 대응을 위해 초소형위성체계 개발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위성정보 융합·분석을 위한 활용시스템 개발을 맡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초소형위성체계의 지상체 및 활용시스템 개발 경과를 공유하고,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한 전문가 발표와 논의가 이루어졌다.

워크숍에서는 레이다(SAR) 및 선박자동식별장치(AIS) 탑재체, 인공지능(AI) 기반 다중위성 활용 감시, 해양원격탐사 분석 기술 등 다양한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여성수 경비국장은 인공위성이 해양영역인식체계 구축에 핵심 역할을 한다고 강조하며, 지속적인 협력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김진희 우주항공청 인공위성부문장은 워크숍을 통해 재해·재난에 신속 대응하고 국민 안전을 위한 초소형위성체계 활용 증진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우주 핵심기술 확보와 국내 발사체 발사기회 제공을 통해 국내 우주산업 육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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