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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5]김진표 전 국회의장, 국제평화와 신뢰의 해 포럼 참석(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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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전 국회의장을 단장으로 하는 정부대표단은 12월 12일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시가바트에서 열린 국제평화와 신뢰의 해 포럼에 참석했다. 이번 포럼은 투르크메니스탄이 영세중립 지위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지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포럼에는 러시아, 튀르키예, 이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 정상들과 UNDP, OSCE, SCO 등 국제기구 대표들이 참석했다. 김진표 정부대표는 포럼 참석 계기에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 최고지도자를 예방하고, 내년도 한-중앙아 정상회의 개최를 비롯해 양국 실질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김진표 정부대표는 투르크메니스탄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의 활동 지원 차원에서 한국어 교육 등을 포함한 현지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또한, 맘메트한 차키예프 교통·통신부총리를 면담하여 교육, 신도시 인프라 등 관련 분야에서 양국 간 실질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김진표 정부대표는 양국 간 우호협력 증진과 상호 이해 확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베르디무하메도프 최고지도자로부터 영세중립 30주년 기념 훈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정부대표단의 포럼 참석은 내년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국 간 인적 교류 및 호혜적 실질 협력 기반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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