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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3]CJ ENM ‘정년이’ 대상, KBS ‘빙하’ 최우수상 수상(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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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12일 서울에서 ‘2025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방송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국내에서 제작·방송된 창의적이고 우수한 작품을 선정·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정부 시상식으로, 올해로 17주년을 맞이했다.

올해는 2024년에 제작·방송된 총 183편의 작품이 응모되었으며, 심사위원회의 예심과 본심을 거쳐 씨제이이엔엠(CJ ENM)의 드라마 ‘정년이’가 대상을, 한국방송공사(KBS)의 다큐멘터리 ‘빙하’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정년이’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바탕으로 근대 한국의 전통문화 국극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드라마로, 한국 전쟁 직후 시대에 최고의 국극 배우에 도전하는 소리천재 ‘정년이’를 둘러싼 경쟁과 연대, 성장기를 담아내 시청자들의 폭넓은 공감을 얻었다.

‘빙하’는 45억년 지구 역사와 함께 해온 ‘빙하’를 주제로 제작된 심층 다큐멘터리로, 빙하 형성과 변화에 대한 과학적·생태적·시사적 접근을 통해 다면적이고 총체적인 정보를 제공해 시청자들의 기후변화 인식에 대한 지평을 넓히는데 기여했다. 또한, 사회문화 발전 부문, 지역발전 부문, 창의혁신 부문, 한류확산 부문, OTT·웹·앱 콘텐츠 부문에서 총 9개 작품이 우수상을 받았다.

특별상으로는 희망나눔상, 공로상, 제작역량우수상 등 총 4개 작품이 선정되었다. 이번 시상식에는 방송사 및 유관협회, 학계, 국회, 정부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해 방송인들의 콘텐츠 창작 의욕을 고취시키고, 시청자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며 대한민국 위상을 높인 수상자 및 방송인들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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