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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3]농업인 안전보건 증진 방안 국회 토론회 개최(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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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진흥청이 주관하고 여러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산업재해예방 특별위원회가 주최한 ‘농업인 안전보건 증진 방안’ 국회 토론회가 12월 12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에는 산·학·연·관 전문가와 농업인 단체 관계자가 참석해 농업인과 농작업자의 안전 및 재해 예방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농정연구센터 조성호 이사는 ‘농업인 안전·보건 현황 및 법·제도 개선 방안’을 주제로 발표하며 농업인 안전보건 현황과 지원 정책, 법제도 체계 등을 소개했다. 또한, 농작업 재해를 줄이기 위한 법제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국립한국농수산대 김효철 교수는 ‘산업안전보건 관리체계의 농업 분야 적용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농작업의 특수성과 농업인구 고령화, 소규모 영세농 중심의 생산 구조적 한계로 인해 일반 산업안전보건관리 체계를 농업에 적용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예방 법·제도 개선, 전담 인력 역량 강화, 재정 지원 확대, 연구개발 및 맞춤형 안전교육 강화 등을 제안했다.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인사말에서 ‘농업인 안전 및 농작업재해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농작업 사망 사고율 20% 경감을 목표로 추진 전략을 실행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스마트 편이 안전 기술개발·보급, 표준화된 안전교육 제공, 농가 맞춤형 사전 안전 점검 및 관리개선 기술지원 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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