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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이재명 대통령, 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 일행 접견(대통령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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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오전 제6차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 일행을 접견했습니다. 이번 접견에는 나우루, 니우에, 마셜제도, 마이크로네시아연방, 바누아투, 사모아, 솔로몬제도, 쿡제도, 통가, 투발루, 파푸아뉴기니, 팔라우, 피지, 뉴칼레도니아, 프렌치 폴리네시아 등 총 15개 태평양도서국포럼(PIF) 회원국 정상 및 장·차관과 PIF 사무총장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한국과 태평양도서국이 반세기가 넘게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 발전시켜 온 점을 평가하고, 앞으로도 어업, 광물,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자 태평양도서국 대표들의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한국은 태평양도서국들의 미래지향적 동반자로서 기후위기 극복과 지속가능한 성장 달성을 위해 계속 협력해 나갈 것을 제안했습니다.

니우에 총리 달튼 타겔라기 등 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 일행은 한국이 태평양도서국의 ‘2050 푸른 태평양 대륙 전략’ 상 우선순위를 존중하며 개발협력을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원해 준 점에 대해 감사를 전했습니다. 양측은 앞으로 기후변화, 수산·해양산업, 에너지 전환 등 여러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습니다.

PIF 사무총장 바론 왕가는 대한민국이 올 한 해 약 4백만 달러 규모의 기금을 한-PIF 기금에 지원한 것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재명 대통령을 태도국 중 어느 나라든 꼭 방문해달라고 초대했습니다. 이에 대통령은 기후위기 대응이나 개발협력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하며, 태평양도서국들을 꼭 한번 방문하고 싶다고 화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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