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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10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5 창업기획자 성장 서밋’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스티벌 ‘컴업’의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기부 장관상을 수여하며, 우수한 초기창업기업 성장에 기여한 창업기획자와 경영건전성이 뛰어난 벤처투자회사에 대해 표창을 진행했다. 또한, 자율규제를 성실히 준수한 벤처투자회사에도 포상을 하였다.
특별히 이번 행사에서는 창업기획자 제도 도입 이후 500번째 창업기획자로 등록된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등 세 곳에 중기부 장관 명의의 등록증을 수여했다. 이어서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 및 AI와 관련된 특별강연과 대담회를 진행했다.
중기부 김봉덕 벤처정책관은 이번 행사가 벤처생태계의 성장을 알리고 창업기획자 제도가 혁신을 선도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