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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는 12월 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 대강당에서 ‘넷제로프렌즈 제3기’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우수 활동자로 선발된 팀과 시민기자들이 시상 대상이 되었다.
넷제로프렌즈는 국민들이 직접 탄소중립 실천과 다양한 정책을 알리는 국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이번 3기부터는 탄소중립 연구·조사 부문이 신설되었다. 캠페인 기획과 시민기자 부문에서는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참여자들의 역량을 키우기도 했다.
올해 3기에서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50대 회사원까지 다양한 팀이 참여하였고, 각 팀은 일 년간의 활동 결과를 발표했다. 최종적으로 전문가 심사를 통해 13개의 우수 팀이 선정되었다. 특히, 초·중등 학교팀이 지속적으로 학교 내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전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용수 사무처장은 축사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확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넷제로프렌즈가 바로 기후위기 대응의 히어로’라고 격려했다. 김종률 사무차장은 넷제로프렌즈가 탄소중립 실천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시작점이라며 더 많은 국민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